청주

검색
  • 0
닫기

충북도, 오송·충주 국가산단 조성 속도

0

- +

 

충청북도가 청주 오송과 충주 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 추진을 위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는 두 국가산단 사업 시행 계획이 추진의 최대 관문인 예비타당성 조사 심사를 최단기간 내 통과할 수 있도록 돕기위한 예비타당성 조사 대응 추진단을 구성했다.

도 바이오산업국장이 단장을 맡고 모두 4개 팀으로 꾸려진 추진단에는 청주시와 충주시, 충북연구원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충북개발공사가 참여했다.

추진단은 12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열어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예비타당성 조사 심사에 선제 대응할 전략을 논의했다.

추천기사

스페셜 이슈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