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현(사진=청주시 제공)
충북 청주시가 명예퇴직 등 결원 요인이 발생함에 따라 3급 승진과 4급 이하 전보 등의 인사를 단행했다고 18일 밝혔다.
3급 지방부이사관인 기획행정실장에는 옛 청원군 출신으로 9급으로 공직에 입문한 남성현 복지국장이 승진 임명됐다.
4급 서기관인 복지국장에는 박동규 전 청주시의회 사무국장이 자리를 옮겼다.
◇3급 승진
▲기획행정실장 남성현
◇4급 전보
▲복지국장 박동규
◇5급 승진
▲복대1동장(직무대리) 허일회
◇5급 전보
▲서원구 행정지원과장 오세구 ▲푸른도시사업본부 공원관리과장 이기홍▲정보통신과장 신우용 ▲흥덕구 민원지적과장 송이화 ▲산남동장 장영표 ▲청원구 행정지원과장 김충환 ▲서원구 환경위생과장 봉광수
◇6급 전보
▲행정지원과 연제완 ▲교통정책과 이정희 ▲고인쇄박물관 이재천 ▲서원구(보직임용) 이명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