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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청주농협 2018년 종합업적 최우수농협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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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충북농협 제공)

 

남청주농협이 2018년 종합업적 평가에서 최우수농협으로 선정됐다.

충북농협(본부장 김태종)은 최근 농협중앙회 정기대의원회에서 남청주농협이 2018년 종합업적 최우수농협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종합업적 최우수 농.축협은 전국 1127개 농.축협을 20개 그룹으로 나눠 사업 전반의 연간 실적을 평가한 뒤 그룹 별로 1위에게 수여된다.

남청주농협은 이번 수상으로 최우수농협상을 6차례나 수상하게 됐으며 상호금융대상 장려상과 상호금융마케팅품질대상 우수상 등도 차지했다.

이 밖에도 영동 학산농협과 진천농협, 청주 강내농협과 북단양농협도 그룹별 우수농협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김태종 충북농협 본부장은 "농가소득 5천만 원 달성과 고객행복을 실현하기 위해 각종 사업 추진 우수 농.축협에 대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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