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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7월부터 6개 도서관 금요일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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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사진)

 

충북 청주시가 다음 달 1일부터 13개 공공도서관 가운데 6개 도서관의 휴관일을 당초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로 변경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금요일에 휴관하는 도서관은 금천동 금빛도서관과 사천동 청원도서관, 오창읍 오창도서관, 분평동 서원도서관, 강내면 강내도서관, 복대동 신율봉도서관이다.

시는 월요일에 모든 도서관이 문을 닫아 시민이 겪는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이처럼 휴관일을 나눠 운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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