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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와 충주시, 현대엘리베이터 투자지원 TF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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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충북도 제공)

 

현대엘리베이터 본사와 공장의 충주 조기 이전을 지원할 충청북도와 충주시의 태스크포스가 가동에 들어갔다.

도와 충주시는 26일 충주시청에서 첫 TF 회의를 열고 부지 공급과 인허가, 미세먼지 대책 등을 지원하기 위한 협의를 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오는 2028년까지 모두 2500억 원을 투자해 경기도 이천의 본사를 비롯해 공장, 물류센터 등을 충주로 옮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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