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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노후 경유차 폐차 지원 신청자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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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청 전경 (사진=청주시 제공)

청주시청 전경 (사진=청주시 제공)

올해부터 미세먼지 비상조치를 위반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되면서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을 받으려는 청주시민들이 크게 몰리고 있습니다.

청주시에는 사업 신청 첫날인 17일 신청자들이 크게 몰렸다. 청주시는 1000여명이 신청을 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처럼 신청자가 몰린 것은 올해부터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됐을 때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차량은 운행할 수 없고 운행하다 적발되면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되기 때문으로 보인다.

청주시는 오는 28일까지 신청서를 받은 뒤 지원기준 우선순위에 따라 1707대에 폐차 지원금 등을 보조해줄 예정이다.

지원사업은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매연저감장치 부착지원, 1t 화물 LPG신차 구입지원 사업 등이다.

조기폐차 지원 대상 차량은 5등급 경유자동차와 2005년 12월 31일이전에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로 3.5t미만은 최대 300만 원, 3.5t이상은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청주시는 지난 4년간 4200여대의 조기 폐차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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